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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인 공지영 작가의 프로필을 살펴보았습니다. 트위터를 살펴보고 개인적으로 암이 걸렸네요. 솔직하게 말하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수준이 이 정도밖에 되지 않는가.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젊은 리즈 시절을 봤을 때는 나름 지적이었는데, 아쉽지만 흥미로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녀의 남편과 이혼 재혼 이야기 때문이었습니다.

 

 

사실 누군가의 책을 읽을 때 작가는 어떻게 보면 신이 됩니다. 글을 쓴 사람에게 배울점이 있어야 하며 나름의 존경심이 있어야 하지요. 이 사람은 나 보다 인간적으로 성숙하고 경험도 많고 지혜도 많을 것이라 생각해야 정독도 되고 완독도 됩니다.

 

그런데 살펴본 바로는 한 마디로 말하면 형편 없었습니다.

 

이혼 사유

 

작가는 인기를 먹고 살고, 정치 또한 지지를 먹고 삽니다. SNS 활동을 하는 것을 보면, 작가로서 실천하는 운동가로서도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어떻게 보면 공지영은 문재인의 극렬 지지층입니다. 이 사람 때문에 이 부류의 지지자들에 대한 불신이 생겨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백지영의 결혼 안해를 리메이크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이제 다시 결혼 안 해... 마음이 아픕니다. 이혼 횟수가 3번인지 4번 인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살면서 결혼하고 결별하고 다시 재혼하는 것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그녀의 소설을 잃지 않는 이유는 외로움이라는 단어 때문입니다.

 

과거 성형 전후?

 

주위에 여자 사람 중에 보면 스피드로 사귀고 헤어지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자존감이 바닥이고, 누군가에게 의지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SNS를 많이 했습니다. 음식점을 가거나 호텔을 갈 때도 늘 일상을 자랑했네요.

 

페미니스트

 

트위터를 하면 모르는 사람들이 좋아요를 많이 누르고 댓글을 달아줍니다. 그렇게 관심을 받으면 어깨가 으쓱하지요. 세상이 나를 알아주는 것 같습니다.

 

연예인의 관심은 밥벌이가 됩니다. 작가의 관심은 작품으로 평가받으면 됩니다.

 

홀로서기를 하지 않을 정도로 자존감이 바닥이라면 의지하는 사람에게 집착을 하게 되고 특히 남자는 구속받으면 탈출하게 됩니다.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이혼 이유가 됩니다.

 

어느 루머성 글을 보니 불륜이니 바람이니 가정폭력이니 이상한 말들이 많은데 저는 스스로 말하지 않는 이상 믿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지요. 이 명언은 과학이라 생각합니다.

 

친문 세력 중 일부는 이재명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나의 바로 전 글을 읽어보면 이해가 될 수 있을 텐데요.

 

그래서 김부선과 찰떡궁합이 되었던 것 같긴 하네요.

 

 

2011년 신문 기사를 보니,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가장 만나고 싶은 한국 작가로 선정했습니다.

 

이 당시는 SNS를 하지 않았을 것이라 추측하네요.

 

정치병이 걸리면 사람이 이렇게 망가지는 것인가. 광신도 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것은 어느 종교만큼 무섭네요. 그녀의 종교가 가톨릭이라는 것도 이상하네요.

 

 

나는 그녀를 이재명 죽이기의 뒷 배경 핵심 인물로 생각하겠습니다.

 

친문 실세의 정치 공작이라 생각합니다.

 

이 정도 되면 전남편들의 이혼의 이유가 공감이 됩니다.

 

 

그래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은 있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자녀가 없는 건 하늘의 자비라는 패드립을 시전 했네요.

 

그렇다면, 그녀는 어느 네티즌들이 이렇게 얘기하는 걸 감수해야 합니다.

 

" 당신의 딸은 3명인데, 전부 성이 다르다. "

 

이 정도 비판은 감내할 것이라 믿습니다.

 

 

그래도 출판사 대표 정모씨와 여행 갔다는 이상한 루머는 고소를 진행하려고 준비 중이라 합니다.

 

비판을 하더라도 공지영도 그렇고 네티즌도 그렇고 선을 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공지영의 아버지는 이 모든 사태를 예언한 것일까요.

 

 

아버지의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제발 성인이 되었더라도 말 좀 듣고 살았으면 하네요.

 

그리고 공지영이나 김부선이나 이제 언론에서 그만 보고 싶습니다.

 

어느 네티즌은 관종이라고 하는데, 그 정도는 아닌것 같네요.

 

 

이번 사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둘은 계속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하고 감정 기복도 심해보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외로워지면 친구가 생각날 것 같습니다.

 

가슴이 부르는 그 날 술 한잔하고 서로 울면 또 베스트가 될 것이니, 시간이 지나면 고통도 아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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