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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솔이

박유천 동생 박유환 근황

일진보 2020. 3. 26.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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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즙필승을 날린 사람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반성을 하게 되는 사건이었다.

 

여자만 그런 기술을 쓴다는 선입견이 있었다.

 

남자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한 남자가 긴급하게 울었다.

 

뜬금없는 소집 요청에 조금 당황했고 냄새가 나긴 했다.

 

그러나 그 당시의 상황은 너무 슬퍼 보였다.

 

 

당시의 사진은 아니지만 슬퍼서 가져왔다.

 

그는 본인이 불법적인 일을 했다면 연예계를 은퇴한다고 했다.

 

예상이 빗나가면서 걸려들었다.

 

그런데 연예계는 떠났을지 몰라도 개인적인 활동은 계속했다.

 

아직까지 그를 사랑하는 팬들이 있기 때문에 인스타그램 같은 SNS에서 다양한 소식과 새로운 모습을 전한다 했다.

 

 

현재 근황은 변기를 사랑했던 한 사람은 똥 선글라스를 끼고 방송을 했다.

 

아마 옆에서 힘을 주는 동생 박유환의 지원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의 좋은 형제로 인정한다.

 

사실 이런 경우는 많다.

 

어떤 범죄를 하더라도, 가족은 절대 우리 누구가 그러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인생을 은퇴한 것은 아니라고 변명할 것이다.

 

또한 아직도 그에게 사랑과 돈을 안겨줄 팬들이 남아있다.

 

 

이 어마 무시한 팬레터를 보자.

 

그가 거짓말을 했고 뭐를 했어도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

 

특히 해외 팬을 공략하는 전략은 생존 방식으로 우수하다.

 

나무 위키에 의하면 방송으로 2019년 7월 한 달 수입이 대략 1600만 원 이상 된다고 한다.

 

거의 일본인이라고 알려져 있다.

 

어차피 사회적인 지탄을 받더라도 형제가 서로 의지하면서 남은 인생을 살면 된다.

 

그리고 돈 많이 벌어서 해외로 나가든가, 잠수를 타면 된다.

 

그것도 안되면 재력의 여성과 결혼해서 인생 편하게 살면 된다.

 

그렇게 세상은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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