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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솔이

윤지오 몸매와 움짤 대박이네

일진보 2020. 3. 1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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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조용히 잊히길 바라겠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핫이슈는 돈이 된다고 생각하는 한 여자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윤지오이며 몸매와 움짤을 살펴보니 오우야 라는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그녀는 친한 언니의 억울한 죽음을 파헤치고자 혜성처럼 나타났지요. 본명 윤애영, 사실 저는 첫 등장부터 구린 냄새를 맡았습니다. 왜냐하면, 풀 메이크업에 헤어도 단정했으며 등장부터 우는 모습에서 연기자의 냄새가 났기 때문이었어요.

 

그리고 그녀는 얘기했습니다.

" 10년 동안 검은 옷만 입고 다녔고, 숨어 지냈습니다. "

 

"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

 

" 생존 방송을 해야 합니다. "

 

 

미풍양속을 위해 일부 모자이크 하니 이해 바랍니다.
장자연 언니의 사망 후 과거 아프리카 BJ벨라 시절의 과거 생존 방송 사진입니다.

 

팬클럽 3명이 되면 속옷 사이즈를 알려주겠다 하고 있지요.
그리고 여러 방송의 흔적에서 별풍선 (후원)을 받았습니다.
뜬금없이 몸매 자랑도 하면서 말입니다.

 

 

2017년 8월 15일, 광복절을 기념 삼아 방송 했습니다. 

이 정도 되면 가슴 자랑 방송으로 봐도 무방하지요. 

세상은 넓고 사람은 다양하니, 돈을 버는 방식도 신박합니다.

 

 

몸과 마음을 상품으로 팔아 돈을 번다면, 그 어떤 것도 팔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한때 베이글녀 G컵 홍보로 연예기사의 탑을 장식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저 죽은 사람도 다시 살려서 일으켜 세우는 윤크로맨서 님의 귀환으로 봐도 됩니다.

 

 

2016년 태국 파타야 클럽에서 방송도 했습니다. 해외에서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는 걸까요.

당연히 한국인들은 위협이 되기 때문에 외국 오빠들과 같이 다니는 중이라 생각이 듭니다.

흑형의 경호와 함께라면, 조선일보 방가의 위협도 커버가 되지요.

 

 

도대체 무슨 성형을 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해당 성형외과의 홈페이지에는 멋진 광고가 있어요.

 

어떤 업체인지 퍼지면 대박 날 것 같아서 살짝 가렸습니다.

그래도 성형 전후 사진이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혹시나 이 사진에 힌트가 있나 하고 살펴봤는데, 그건 이 글을 읽는 분들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확대해보길 권장합니다.

 

이 사람에 대한 악감정은 없습니다. 그러나, 등장부터 다음 뉴스 댓글에 의문을 제기했다가 저는 방가의 앞잡이가 되었습니다. 북 콘서트나 지상의 빛 후원 계좌를 오픈하고 후원금을 받을 때도 이상했어요.

 

다만, 이런 사람들이 활동하고 그것을 이용하여 영리 활동을 한다면 억울하게 죽은 그 사람은 더 억울해지게 됩니다. 여기에 덧붙여 정치적으로 이용한 안민석 추혜선 기타 등등과 김어준 같이 시청률은 돈이 되는 사람들도 잊지 말아야지요. 정우성은 보너스로 줄게요.

 

이미 결혼해서 남편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남자 친구라도 있다면 내조 잘하길 바랍니다. 사기가 되었든 사업이 되었든 못했던 것들을 많이 해서 남자의 로망 셔터맨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지요.

 

나의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경호한다는 그 업체 또한 아는 오빠나 남동생이나 친구 정도 될 것으로 추정합니다. 아무튼, 조만간 유죄 선고받고 구치소나 교도소로 갈 것이니 후원한 사람들은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 줄 알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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