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판과 주식판은 바늘과 실의 관계가 되었습니다. 오히려 정치 보다 주식이 먼저 움직이게 되지요. 왜냐하면 주식은 다들 아시다시피 기대와 예측을 먹고 자라납니다. 이 글에서 등장하는 분이 그렇다는건 아니고 만약에 이렇게 된다고 소설을 써봅시다. 돈을 버는 것이 쉬워지나 당연히 범죄 입니다. 어느 대통령 후보의 지인이 상장 기업으로 이동한다는 것을 소수만 알고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예를들면 당사자의 최측근 보좌관이나 후원금을 내는 어느 사람이나 말입니다. 그럼 사전에 매입을 해놓고 폭등할 때 팔면 됩니다. 세상 참 쉽지요. 피곤하게 정치하고 뭐하고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돈이 최고인 세상이지요. 다시 한번 강조드리지만 당연히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이야기입니다. 본 글에서는 이낙연 동생 이계연 님의 프로필을..

옵티머스 사건이 중요해보이는데 요즘 조용하네요. 검찰에서는 이낙연 이재명 이혁진 관계에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되나 봅니다. 자살공화국이라는 오명이 있는 대한민국, 요즘 들어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영화 내부자들을 보면 검찰 조사 중에 죽는 사람이 나옵니다. 실제로 그런 일이 있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잘 모르겠다고 답하겠습니다. 혹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 자살 당했다. " 실제로도 그런지는 알 수 없지만 그럴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은 듭니다. 타인의 강요가 아닐지라도 지키고 싶은 무언가가 있다면 그렇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어느 조폭도 두목을 위해 교도소를 다녀오기도 합니다. 어디서나 대리는 있기 마련이지요. 수사 관련하여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어느 교회의 ..

이낙연이 국무총리에 올라가고 유력 대선 후보로 부상할때도 그렇게 관심이 없었다. 그냥 소처럼 묵묵히 일하고 개성도 없고 특색도 없었다. 그래서 프로필과 고향 부인과 아들을 직접 찾아봤습니다. 기억에 남지 않고 인상적이지 않아서 무관심 했음을 반성하게 됩니다. 그의 프로필과 생애를 살펴보며 그가 어떤 사람인지 관심을 가져볼게요. 고향은 전라도 영광에서 가난한 농부 집안의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눈은 작으나 초롱 초롱해서 선생님이 떡잎을 알아봤다고 하네요. 많은 학생들을 교육해봐서 특출 나다는 것을 알았나 봅니다. 그래서 형편은 어려웠지만 선생님이 직접 부모님을 찾아뵙고 당시 대도시인 광주로 중학교를 보냈다고하네요. 역시나 그곳에서도 특출 나서 광주제일고등학교를 갔고 학력은 서울대학교 법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