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미애 국회의원의 아들 서재휘라는 사람의 이번 카투사 군대 휴가 논란과 관련하여 놀랐습니다. 또한 그녀의 가족과 자녀도 살짝 살펴보았는데요. 흥미로운 사실을 몇 가지 찾아냈습니다. 추미애는 말했습니다. 아들은 무척 화가 났고 눈물까지 났다고 합니다. 굳이 울었다는 것 까지 표현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직까지 대한민국에서 남자의 눈물은 공감이 되지 않습니다. 과거 보수 진영에서도 군대 문제는 늘 공격의 대상이었습니다. 우병우 아들 우주성의 운전병 특혜 논란 당시를 떠올려 보세요. 그때도 어마 무시한 공격을 했습니다. " 운전병 보직 변경의 선출 이유가 뭔가요. " , " 코너링이 좋고 이름이 아름다워서 입니다. " 이름과 실명을 거론하며 사진까지 유포가 되었습니다. 심지어 우병우 딸 우지원의 신상까지 캐내는..
잡솔이
2020. 9. 2. 2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