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우용 역사학자 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흑역사 학자라고 조롱하고 있네요. 프로필이나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살펴보니 여기서 다루기에는 정말 재미가 없는 사람입니다. 알고보니 토착왜구라는 단어를 남발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뜻은 간단하게 친일파로 보면 됩니다. 친일파의 후손은 부와 권력을 갖고 사회지도층으로 거듭나며 대대손손 잘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 일본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사람이다. " 개인적으로 일본과의 무역 마찰 때 이상하다 라고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너무 정치적인 문제로 몰아가기 때문이었어요. 이 사람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후원과 모금으로 잘 살고 있을겁니다. 그의 주장대로 라면 대표적인 토왜 세력이 되겠습니다. 민주당 내 연구원에서 일..
잡솔이
2020. 7. 22.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