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스민 남편 아들 딸 정리
먼저 정의당에 입당하여 비례대표를 받은 것을 축하한다. 비례대표 순번 9번이었던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무튼, 한 가지 아쉬운 부분이 있다. 과연 이쟈스민 정도 되는 사람이 비례대표를 굳이 받아야 하는가. 이것은 그녀를 무시하는 행위라고 봐야 한다. 정치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느 촌동네 국회의원은 몰라도 이 사람은 안다. 정치인으로서 인지도가 상한가 정도 된다. 그렇다면 과감하게 지역구로 출마를 했어야 한다. 지역구 한 자리받았어야 한다. 전략 공천으로 적합한 인물인데 아쉽다. 중진의원의 비례대표는 노욕이자 야심이다. 정의당의 손학규 정도는 아니다. 그래도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다. 본 글에 들어가기 앞서서 현재 언론에 알려진 그녀의 결혼 스토리를 잠시 보자. 미스 필리핀 국가대표..
잡솔이
2020. 3. 31. 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