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판과 주식판은 바늘과 실의 관계가 되었습니다. 오히려 정치 보다 주식이 먼저 움직이게 되지요. 왜냐하면 주식은 다들 아시다시피 기대와 예측을 먹고 자라납니다. 이 글에서 등장하는 분이 그렇다는건 아니고 만약에 이렇게 된다고 소설을 써봅시다. 돈을 버는 것이 쉬워지나 당연히 범죄 입니다. 어느 대통령 후보의 지인이 상장 기업으로 이동한다는 것을 소수만 알고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예를들면 당사자의 최측근 보좌관이나 후원금을 내는 어느 사람이나 말입니다. 그럼 사전에 매입을 해놓고 폭등할 때 팔면 됩니다. 세상 참 쉽지요. 피곤하게 정치하고 뭐하고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돈이 최고인 세상이지요. 다시 한번 강조드리지만 당연히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이야기입니다. 본 글에서는 이낙연 동생 이계연 님의 프로필을..
잡솔이
2021. 1. 7.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