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은 조용히 잊히길 바라겠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핫이슈는 돈이 된다고 생각하는 한 여자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윤지오이며 몸매와 움짤을 살펴보니 오우야 라는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그녀는 친한 언니의 억울한 죽음을 파헤치고자 혜성처럼 나타났지요. 본명 윤애영, 사실 저는 첫 등장부터 구린 냄새를 맡았습니다. 왜냐하면, 풀 메이크업에 헤어도 단정했으며 등장부터 우는 모습에서 연기자의 냄새가 났기 때문이었어요. 그리고 그녀는 얘기했습니다. " 10년 동안 검은 옷만 입고 다녔고, 숨어 지냈습니다. " "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 " 생존 방송을 해야 합니다. " 미풍양속을 위해 일부 모자이크 하니 이해 바랍니다. 장자연 언니의 사망 후 과거 아프리카 BJ벨라 시절의 과거 생존 방송 사..
잡솔이
2020. 3. 16. 2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