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려지지 않던 김남국 변호사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은 유명인사가 되어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 그의 학력을 살펴보니 개천에서 용이 났다고 봐도 될듯 합니다. 그러나 그의 출세 과정을 살펴보니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잠시 살펴보겠습니다. 고향 전라도 광주에서 태어난 그는 학력 살레시오 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행정학 학사를 전공했습니다. 그 후 전남대학교 법학 석사, 서울대학교 법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조국 교수의 제자로 알려져 있다. 로스쿨 1기 출신으로서 어떻게 보면 가장 빠르게 출세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뭔가 반듯한 이미지 입니다. 집안이 어떤지는 알 수 없으나, 배경과 뒤를 봐주는 사람이 없으면 법조계에서 살아남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특히 로스쿨 출신 변호사가 출세하기에는 개천에서 용 나는 ..
잡솔이
2020. 5. 7. 22:18